영화속의 잡스는 매력적인 사람이었다.
욱 하는 다혈질의 성격은 아무도 말릴 수 없는 고집이지만 그 고집마저
자신의 신념으로 그려져 있다. 평범한 사람들이 애플을 가짐으로서 한 단계
높아짐을 느낄 수 있는 상태로, 단순히 가전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애플사의 철학과 미학을 함께하고 있다는 생각을 갖게 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사용이 자랑스러워지는 순간이었다.
시종일관 자신의 모습과 회사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이 느껴져 영화가 끝난 후 말없이 무엇이든 해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그러면서도 그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포기해야만 했던 친구들과 여자, 회사 직원, 동업자 마이크 그리고 자신의 모습은
그를 측은하게 바라보게 했다. 그러면서도 단칼이면서도 잔인한 그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닮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살면서 꼭 중요치 않은 것에 시간과 비용을 들이며 감정소모는 물론이고 나의 삶을 바치고 있다.
The simple 을 원하고 잘하는 것이 아니라 혁신을 원한다는 그의 모습에선 배울 점들이 있다.
be cool / be Creative / be Different / be si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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